교육위 소속 의원들 “독도는 대한민국이다” 입력2018.10.22 17:45 수정2018.10.23 00:58 지면A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25일 독도의 날을 앞두고 이찬열 국회 교육위원장(오른쪽 두 번째)을 포함한 교육위 소속 의원들이 국정감사 현장시찰 차원에서 22일 독도를 방문해 태극기를 흔들며 “독도는 대한민국이다” 구호를 외치고 있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영원한 독도 주민 김성도 씨, 지병으로 별세 대한민국 동쪽 땅끝인 독도에 주소지를 두고 살면서 독도를 지켜왔던 김성도 씨가 21일 79세를 일기로 별세했다. 김씨가 지병으로 숨지면서 이제 독도 주민은 고인의 아내인 김신열 씨만 남게 됐다. 경북도와 울릉군 등에... 2 日자민당 "韓의원들 독도 방문 도저히 간과못해"…정부에 결의문 자민당 영토특명위 "韓·中·러가 영토도발" 일본 집권 자민당 의원들이 한국을 비롯한 주변국들의 '영토도발'을 간과할 수 없다는 내용의 결의문을 일본 정부에 전달했다고 NHK가 ... 3 日정부, 韓국회의원 독도 방문 계획에 "도저히 못받아들여" 도발 일본 정부가 한국 국회의원들의 독도 방문 계획에 대해 외교경로를 통해 항의했다고 일본 산케이신문이 12일 보도했다. 산케이에 따르면 외무성 간부는 전날 자민당 '영토에 관한 특명위원회'가 자민당 본부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