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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외동포언론사협회, '해외동포언론국제포럼' 22일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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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정우 기자] 해외동포언론사협회(회장 김훈)가 10월 22일부터 27일까지 서울 국회의사당과 전라남도 등에서 '제1회 해외동포언론국제포럼'을 연다.

    해외동포언론사협회는 세계 각국에서 활동하는 동포언론사 발행인들만을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사단법인으로 이번 대회에는 세계 14개국 30 여명의 회원 매체의 발행인이 참석했다.

    22일 서울 국회에서는 '한국 정치가 해외 동포 사회에 미치는 영향'을 주제로 한 포럼을 가진뒤 23일부터는 전라남도(해남,담양,완도 등)를 방문, 투어와 간담회 등을 통해 전남도 인바운드 관광 활성화와 특산품 수출 촉진 등을 논의 한다.

    특히 이번 행사는 재외한인학회(회장 김재기)와 함께 공동으로 추진돼 이번 포럼을 계기로 향후 학회와 해외 동포 언론사가 전 세계 동포 사회의 각종 현안에 대해 함께 고민하고 지혜를 모은다는 방침이다.

    김훈 해외동포언론사협회장(영국 유로저널 발행인)은 "지난 18여년간 재외동포 언론인들이 단체를 형성해 매년 1-2회씩 각종 행사를 개최해 글로벌 네트웍 및 친목을 다져 왔다"며 "하지만 해외동포 언론사 발행인들이 한자리에 모이긴 이번이 처음"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이번 포럼를 계기로 해외동포 언론사들의 권익증진과 위상 제고는 물론이고 고국 대한민국의 관광 활성화와 수출 기업 해외 홍보 등에 대한 혜안을 마련해 경제발전 전반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겠다"고 밝혔다.

    한편, 협회는 향후 박주 사무총장을 중심으로 해외 동포 관련 세미나 및 포럼의 국내 개최는 물론이고 정부의 주요 정책과 시사점 등을 적극 취재해 회원사 간의 네트워킹을 활용, 해외 동포 사회에 널리 알리겠다는 방침이다.

    유정우 기자 seeyou@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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