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반도체는 대만 마이크론과 55억1500만원 규모 반도체 제조 장비 공급 계약을 맺었다고 22일 공시했다.

이 금액은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의 2.8%에 해당한다. 계약 기간은 내년 3월15일까지다.

박상재 한경닷컴 기자 sangja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