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NO.1 친환경 유기농 브랜드 '초록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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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올해의 공감경영 대상
초록마을(대표 이용로·사진)은 국내 친환경 유기농 식품의 유통을 활성화하고, 소비자에게 농업인의 땀과 정성이 담긴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설립됐다. 각종 유해 요인인 농약과 화학비료, 화학 첨가물이 건강은 물론 환경을 해치는 것을 경계하면서 안전하고 신선한 상품을 선보이고 있다. 전국 460여 개 매장을 비롯해 온라인 쇼핑몰과 모바일 앱(응용프로그램)에서 친환경 유기농 식품과 생활용품 등 1500가지가 넘는 다양한 상품을 판매하고 있다.
초록마을은 2002년 마포 1호점을 시작으로 2004년 100호점, 2005년 200호점을 개장한 데 이어 2015년 400호점을 열었다. 지난해 연 매출 2200억원을 달성해 명실공히 친환경 유기농 국내 1위 브랜드로 자리매김했다. 매년 높은 성장률을 보이며 빠르게 성장한 초록마을은 고객의 믿음에 보답하기 위해 체계적인 안전관리 시스템을 운영 중이다. 친환경 인증을 받은 상품이라도 고객의 식탁에 오를 때까지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하기 위해 자체 식품안전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잔류농약 검사, 방사능 검사, 미생물 검사, 중금속 검사 등 여러 단계의 위생·안전 검사를 통과한 상품만 출고한다. 2015년에는 더욱 강화된 식품안전 기준을 담은 ‘초록개런티’를 도입, 소비자 신뢰도를 높였다. 초록마을 전용물류센터의 냉장유통 시스템과 전국 1일 배송 시스템 덕분에 소비자들은 신선한 제품을 접할 수 있다. 초록마을은 소비자에게는 안전한 식품을 제공하고, 친환경 농업인에게는 판매 활로를 개척해 주면서 도·농 간 가교 역할을 하고 있다.
초록마을은 2002년 마포 1호점을 시작으로 2004년 100호점, 2005년 200호점을 개장한 데 이어 2015년 400호점을 열었다. 지난해 연 매출 2200억원을 달성해 명실공히 친환경 유기농 국내 1위 브랜드로 자리매김했다. 매년 높은 성장률을 보이며 빠르게 성장한 초록마을은 고객의 믿음에 보답하기 위해 체계적인 안전관리 시스템을 운영 중이다. 친환경 인증을 받은 상품이라도 고객의 식탁에 오를 때까지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하기 위해 자체 식품안전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잔류농약 검사, 방사능 검사, 미생물 검사, 중금속 검사 등 여러 단계의 위생·안전 검사를 통과한 상품만 출고한다. 2015년에는 더욱 강화된 식품안전 기준을 담은 ‘초록개런티’를 도입, 소비자 신뢰도를 높였다. 초록마을 전용물류센터의 냉장유통 시스템과 전국 1일 배송 시스템 덕분에 소비자들은 신선한 제품을 접할 수 있다. 초록마을은 소비자에게는 안전한 식품을 제공하고, 친환경 농업인에게는 판매 활로를 개척해 주면서 도·농 간 가교 역할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