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일부터 이틀간 진행된 이번 행사에선 할로윈 양초 만들기와 보물 찾기, 타로 카드, 공포 체험 등이 마련됐다.
쌍용차는 오토캠핑장 ‘쌍용 어드벤처 오토캠핑 빌리지’를 운영하고 있다. 이곳에서 매달 한 차례 할로윈 행사와 같은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회사 관계자는 “다양한 행사와 고객 참여형 마케팅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라며 “소통 접점을 늘리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와 고객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박상재 한경닷컴 기자 sangja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