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백화점은 강남점 식품관에서 이태리 '마비스(MARVIS)' 치약 할로윈 특별 패키지를 단독으로 선보인다.
이번에 선보이는 할로윈 패키지는 관을 형상화해 디자인됐다. 마비스 치약 6종 중 시나몬 민트, 아마렐리 리코리스, 진저 민트 3가지 버전으로 출시된다.
트라큘라의 피를 연상시키는 시나몬 민트, 드라큘라의 검정 의상을 형상화란 아마렐리 리코리스, 할로윈 호박을 주제로 만든 진저 민트 총 3가지 버전으로 할로윈 데이를 맞아 축제 분위기를 물씬 느낄 수 있다. 가격은 개당 2만원이다.
정현영 한경닷컴 기자 jhy@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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