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C녹십자웰빙, 영유아 화장품 ‘보비니’ 출시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강성윤 대성C&S 대표(왼쪽부터), 안드레아스 밀리몬카 글로벌코스메드그룹 회장, 막달레나 밀리몬카 글로벌코스메드그룹 부회장, 유영효 GC녹십자웰빙 대표가 최근 서울 가산동 대성C&S 본사에서 보비니 한국 판매를 위한 협약을 맺었다. GC녹십자웰빙 제공](https://img.hankyung.com/photo/201810/01.18077644.1.jpg)
보비니는 천연 원료를 사용해 갓 태어난 신생아도 사용할 수 있는 저자극 영유아 화장품이다. 제품은 ‘보비니 베이비 6종’(마사지오일, 케어·프로텍티브 크림, 외출용 크림, 기저귀크림, 헤어&바디워시, 거품목욕제)과 ‘보비니 비건 4종’(거품 목욕제, 샴푸, 샤워젤, 워싱 폼) 등이 있다.
보비니의 국내 수입원은 대성C&S다. GC녹십자웰빙은 국내 판매 및 마케팅을 맡았다.
유영효 GC녹십자웰빙 대표는 “건강한 피부 관리에 대한 소비자들의 수요가 점점 높아져 이번 제품 출시를 기획하게 됐다”고 말했다.
양병훈 기자 hu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