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 노량진시장 네 번째 강제집행 허문찬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18.10.23 17:25 수정2018.10.24 01:35 지면A1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서울 노량진수산시장 구(舊)시장 상인들이 점유하고 있는 부대·편의시설 294곳에 대한 법원의 네 번째 강제집행이 상인들의 반발로 또다시 무산됐다. 23일 노량진수산시장 구시장에서 강제집행에 나선 서울중앙지방법원 집행관들과 이를 저지하려는 상인 및 시민단체 회원들이 몸싸움을 벌이고 있다.허문찬 기자 sweat@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정용진 신세계 부회장, 이명희 회장 한남동 주택 161억원에 매입 정용진 신세계 부회장이 지난달 어머니인 이명희 신세계그룹 회장의 서울 한남동 단독주택을 161억원에 매입한 것으로 확인됐다. 23일 신세계그룹에 따르면 정 부회장은 지난달 19일 이 회장이 소유한 서울 용산구 한남동... 2 "한국 성인 보유 자산 평균 2억원…서유럽과 비슷" "백만 달러 이상 보유자 75만명"-크레디트스위스 '세계 부 보고서'한국의 성인 1명이 평균 2억원의 자산을 보유하고 있다는 내용의 보고서가 발표됐다.23일 글로벌 투자은행 크레디트스위스의 연구기관 크... 3 '고용세습 개입' 의혹 나오는데…총파업 강행하는 민주노총 공공기관 비정규직의 정규직 전환 과정에서 ‘고용세습’ 등 채용비리 의혹이 잇따라 터져나오는 가운데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이 다음달 21일 총파업을 강행키로 했다. 서울교통공사 등 채용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