깊어가는 가을 허문찬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18.10.23 18:28 수정2018.10.24 03:02 지면A2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가을비가 내린 23일 서울 시내 곳곳에 낙엽이 떨어져 가을 정취를 더했다. 서울 신대방동 보라매공원에서 시민들이 낙엽길을 걷고 있다. 허문찬 기자 sweat@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가을 오면 성인 3% 우울 증세…일조량 감소 원인 바나나·치즈·달걀흰자 충분히 먹으면 예방 도움 "가을을 타는 것 아니냐"는 질문을 받거나 '낙엽처럼 사라지고 싶다'는 생각이 들면 한 번쯤 우울증을 의심해 봐야 한다. 가톨릭대... 2 억새밭에서 가을추억 만들어 보자 ‘서울억새축제 2018’ 행사가 12일 서울 상암동 월드컵공원 하늘공원에서 개막됐다. 이 축제는 18일까지 열린다. 시민들이 억새밭에서 사진을 찍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김범준 기자 b... 3 동절기 매출 '쑥'…호빵 전쟁 돌입한 편의점 편의점 업계가 호빵 전쟁에 돌입했다. 쌀쌀한 날씨에 동절기 상품을 찾는 고객들이 늘어나고 있어서다. 2일 편의점 CU(씨유)에 따르면 최근 일주일간(9월24~30일) 따뜻한 물을 부어 마시는 원컵류 매출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