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 브리프] 울산시·석유公, 해상풍력발전 협약 입력2018.10.23 18:39 수정2018.10.24 03:07 지면A3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울산시는 23일 시청에서 한국석유공사와 ‘울산 200㎿ 부유식 해상풍력발전단지 조성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석유공사는 동해가스전 플랫폼에 레이저를 이용한 원격 풍력자원 측정장비인 라이다를 설치해 1년간 풍황(바람의 속도와 방향 패턴 등)을 분석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울산서 화학방제함 국내 첫 취역 화학방제1함이 23일 울산항 일반부두에서 취역식을 열었다. 국내 최초로 배치된 화학방제1함은 500t급 규모로 화학물질 탐지·방제 장비를 탑재했다. 연합뉴스 2 울산시, 3D프린팅 응용 친환경 車부품 개발 성과 울산시가 4차 산업과 연계해 추진하고 있는 ‘3차원(3D)프린팅 응용 친환경 자동차부품 사업화 연계기술개발 구축 사업’이 3년여 만에 성과를 내고 있다. 시는 2015년 7월부터 자동차부품 경량... 3 [영남 브리프] 28일까지 대구베이비&키즈페어 임신·출산용품, 유아용품 전문 박람회인 제24회 대구베이비&키즈페어가 25~28일 대구 엑스코에서 열린다. 영아를 위한 보행기 경주대회, 임산부·부부 골든벨, 경매 이벤트 등이 열린다. 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