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천미트' 2016년 5월17일 제품서 세균…식약처, 회수 조치 입력2018.10.23 21:39 수정2018.10.23 21:3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사진=연합뉴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대상 청정원의 '런천미트' 제품 가운데 2016년 5월 17일에 제조된 제품에서 세균이 검출돼 판매중단 및 회수조치를 했다고 23일 밝혔다.식약처는 "소비자 신고로 해당 제품을 수거, 검사한 결과 '세균발육 양성' 판정이 나왔다"고 설명했다.'세균발육 양성'은 세균이 검출됐다는 뜻이다.통조림은 멸균 제품으로 세균이 나와서는 안 된다.회수 대상 제품의 유통기한은 2019년 5월 15일이다./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와글와글] 청정원 런천미트의 배신? 세균 검출에 "다른 가공식품도 검사해야" 대상 청정원이 제조하는 '런천미트' 제품에서 세균이 검출돼 판매 중단 및 회수 권고를 받았다. 식품의약품안전처 식품안전포털은 23일 청정원 '런천미트' 제품이 식약처 자가품질검사결과 세균... 2 LG생활건강, 또 '최대 실적'…'후'스토리는 계속된다 LG생활건강이 올 3분기에도 ‘분기 최대 매출’을 올리는 등 실적 신기록 행진을 이어갔다. 차석용 부회장(사진)이 대표이사로 취임한 2005년 이후 14년 연속으로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증가했다... 3 싱글몰트 위스키 아벨라워, 국내 첫 출시 페르노리카코리아는 23일 서울 JW메리어트 동대문스퀘어호텔에서 싱글몰트 위스키 아벨라워 3종을 선보였다. 싱글몰트 위스키 아벨라워 제품이 국내에 출시된 건 이번이 처음이다. 가격은 700mL 한 병에 12년산 더블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