핼러윈 케이크 나왔다 입력2018.10.24 17:37 수정2018.10.25 02:08 지면A2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파리바게뜨는 핼러윈데이를 앞두고 미국의 장수 TV 프로그램인 ‘세서미 스트리트’ 속 캐릭터와 핼러윈 오브제를 강조한 한정판 제품을 24일부터 판매하기 시작했다. 세서미 스트리트의 캐릭터를 형상화한 케이크, 쿠키, 초콜릿 등이 대표 상품이다. 파리바게뜨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LG생활건강, 또 '최대 실적'…'후'스토리는 계속된다 LG생활건강이 올 3분기에도 ‘분기 최대 매출’을 올리는 등 실적 신기록 행진을 이어갔다. 차석용 부회장(사진)이 대표이사로 취임한 2005년 이후 14년 연속으로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증가했다... 2 싱글몰트 위스키 아벨라워, 국내 첫 출시 페르노리카코리아는 23일 서울 JW메리어트 동대문스퀘어호텔에서 싱글몰트 위스키 아벨라워 3종을 선보였다. 싱글몰트 위스키 아벨라워 제품이 국내에 출시된 건 이번이 처음이다. 가격은 700mL 한 병에 12년산 더블캐... 3 재충전 시간 짧아진 아이코스 궐련형 전자담배 아이코스의 2세대 모델이 나왔다. 기존 제품을 개선한 ‘아이코스3’(사진 왼쪽)와 연속으로 흡연이 가능한 ‘아이코스3 멀티’(오른쪽) 두 종류다. 한국필립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