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銀, 서울대공원 ‘리브 정원’ 조성 협약 입력2018.10.24 17:45 수정2018.10.25 01:25 지면A1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국민은행은 24일 경기 과천 서울대공원에서 ‘리브(Liiv) 정원’ 조성·관리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성채현 국민은행 소비자브랜드전략그룹 대표(왼쪽부터), 송천원 서울대공원장, 박희 해피피플 이사장이 기념촬영하고 있다.국민은행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서울시 區금고 쟁탈전…신한銀 '약진' 우리銀 '선방' 서울시에 이어 25개 구청의 금고은행 쟁탈전에서 은행들의 희비가 엇갈리고 있다. 그간 시장을 독점해 온 우리은행은 체면치레를 했지만 신한은행이 약진하고 국민은행은 처음으로 입성에 성공했다.24일 금융계에 따르면 서울... 2 KB국민은행, 'GOLD&WISE 마이펫(Pet) 캘린더 서비스' 실시 KB국민은행은 프라이빗 뱅킹 'GOLD&WISE' 이용 고객을 위한 프리미엄 서비스인 'GOLD&WISE 마이펫(Pet) 캘린더'를 시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 3 상속세 줄이기 위한 '주택 부담부 증여'서 따져볼 점 배우자 또는 자녀에게 하는 증여는 사람들이 보편적으로 쓰는 상속세 절세방안이다. 주택을 증여할 때 증여재산가액이 수증자(증여 받은 사람)의 취득가액이 되기 때문에 당초 증여자의 취득가액 대비 취득가액이 높으면 양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