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랗게 노랗게 물들었네 입력2018.10.24 22:33 수정2018.10.25 02:53 지면A28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시민들이 24일 은행잎이 노랗게 물들어 가을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경남 거창군 의동마을 은행나무길을 걷고 있다.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깊어가는 가을 2 가을 오면 성인 3% 우울 증세…일조량 감소 원인 3 경남도, 항공부품 기업 15개 키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