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 브리프] '부산 패브릭 메이커 랩' 문 열어 입력2018.10.24 22:32 수정2018.10.25 02:51 지면A2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부산시와 부산섬유패션산업연합회는 24일 부산진구 더샵센트럴스타에서 ‘부산 패브릭(섬유제품) 메이커 랩’ 개소식을 했다. 운영을 맡은 부산섬유패션산업연합회는 누구나 패브릭을 이용해 아이디어 상품을 제작할 수 있는 공간으로 꾸밀 계획이다. 재봉틀, 가죽재봉기, 3차원(3D) 프린터 등 장비가 갖춰져 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금하네이벌텍·현대알비 '부산行' 선박 부품업체인 금하네이벌텍(대표 양향권)과 강관 제조업체 현대알비(대표 이수창)가 부산에 터전을 잡는다. 부산시는 24일 부산시청 회의실에서 두 회사와 부산 이전을 위한 투자 양해각서 체결식을 했다. 투자 양해각서... 2 [영남 브리프] 울산시, 기업과 미세먼지 저감 협약 울산시는 24일 시청에서 낙동강유역환경청, 지역 내 30개 기업과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자발적 협약’을 체결했다. 참여 기업은 SK에너지, 에쓰오일, 고려아연 온산제련소, 현대중공업, 롯데케미... 3 [영남 브리프] 창원서 '사회적경제 한마당' 축제 ‘경남사회적경제 한마당 추진위원회’가 오는 27일 창원스포츠파크 만남의 광장에서 제2회 한마당 행사를 연다. 도내 45개 기업이 참여해 사회적 경제기업의 우수 상품을 전시한다. 참가 기업의 서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