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 브리프] 울산시, 기업과 미세먼지 저감 협약 입력2018.10.24 22:31 수정2018.10.25 02:51 지면A2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울산시는 24일 시청에서 낙동강유역환경청, 지역 내 30개 기업과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자발적 협약’을 체결했다. 참여 기업은 SK에너지, 에쓰오일, 고려아연 온산제련소, 현대중공업, 롯데케미칼 등이다. 2014년 기준 대기오염물질 배출량을 2022년까지 40% 줄이기로 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영남 브리프] '부산 패브릭 메이커 랩' 문 열어 부산시와 부산섬유패션산업연합회는 24일 부산진구 더샵센트럴스타에서 ‘부산 패브릭(섬유제품) 메이커 랩’ 개소식을 했다. 운영을 맡은 부산섬유패션산업연합회는 누구나 패브릭을 이용해 아이디어 상품을... 2 [영남 브리프] 창원서 '사회적경제 한마당' 축제 ‘경남사회적경제 한마당 추진위원회’가 오는 27일 창원스포츠파크 만남의 광장에서 제2회 한마당 행사를 연다. 도내 45개 기업이 참여해 사회적 경제기업의 우수 상품을 전시한다. 참가 기업의 서비... 3 [영남 브리프] 울산시·석유公, 해상풍력발전 협약 울산시는 23일 시청에서 한국석유공사와 ‘울산 200㎿ 부유식 해상풍력발전단지 조성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석유공사는 동해가스전 플랫폼에 레이저를 이용한 원격 풍력자원 측정장비인 라이다를 설치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