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교 금토동 토지, 테크노밸리와 50m 거리 그린벨트 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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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망 분양현장
경기 성남시 판교 금토동 일대 개발제한구역(그린벨트) 토지가 매물로 나왔다. 지주 보유분 핵심 필지 45구좌를 매각한다. 1구좌는 약 331㎡며 매매가격은 3.3㎡당 120만원부터다. 현장 답사 후 선착순으로 필지가 배정된다. 잔금 납부 즉시 소유권을 이전한다.
이 토지는 ‘한국판 실리콘밸리’로 불리는 판교 제2·3테크노밸리에서 직선거리로 50m 떨어져 있다. 토지 옆에 안양~성남 간 고속화도로 진출입로를 확장하고 있다. 금토동은 경부고속도로 양재IC와 차로 10분 거리다.
금토동 일원 58만3581㎡는 지난해 11월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주거복지 로드맵’의 공공택지지구에 포함된 곳이다. 정부는 주거 안정을 위해 그린벨트를 해제해 2022년까지 공동택지로 조성하겠다는 계획이다. 분양 관계자는 “그린벨트 해제 후 제2·3테크노밸리 지가가 오른 것처럼 이곳도 공공택지 조성사업이 본격화하면 상승 여력이 충분하다”고 설명했다.
이 토지는 ‘한국판 실리콘밸리’로 불리는 판교 제2·3테크노밸리에서 직선거리로 50m 떨어져 있다. 토지 옆에 안양~성남 간 고속화도로 진출입로를 확장하고 있다. 금토동은 경부고속도로 양재IC와 차로 10분 거리다.
금토동 일원 58만3581㎡는 지난해 11월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주거복지 로드맵’의 공공택지지구에 포함된 곳이다. 정부는 주거 안정을 위해 그린벨트를 해제해 2022년까지 공동택지로 조성하겠다는 계획이다. 분양 관계자는 “그린벨트 해제 후 제2·3테크노밸리 지가가 오른 것처럼 이곳도 공공택지 조성사업이 본격화하면 상승 여력이 충분하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