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형 아이폰, 26일부터 예약판매 입력2018.10.25 17:06 수정2018.10.26 03:48 지면A1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가 26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 아이폰XS·XS맥스, 아이폰XR 사전예약을 받는다. 제품 출시일은 다음달 2일이다. 출고가는 내장 메모리 용량에 따라 아이폰XS가 136만4000원(64기가바이트·GB), 181만5000원(512GB)으로 정해졌다. 아이폰XS맥스는 151만8000원, 196만9000원이다.KT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KT, 30만원대 비와이폰3 출시 KT가 26일 비와이(Be Y)폰3를 단독 출시한다. 이 제품은 화웨이의 보급형 모델인 P20 라이트의 국내 출시 제품이다. 출고가는 33만원이다. 노치 디자인(수화부 양옆으로 디스플레이 영역을 확대한 디자인)을 적... 2 "신형 아이폰 판매, 예상보다 양호…관련주 우려 과도"-NH NH투자증권은 23일 애플의 신형 스마트폰인 아이폰 XS/XS 맥스의 판매량이 예상보다 양호한 것으로 판단된다며 애플 관련주들에 대한 우려가 과도하다고 진단했다. 이 증권사 이규하 연구원은 "스트래터지 애널리틱스(S... 3 삼성, 新노트북 플래시 출시…"기가급 인터넷 속도" 삼성전자가 KT와 손잡고 무선 인터넷 속도를 더 높인 ‘삼성 노트북 플래시’를 내놨다.삼성전자는 22일 서울 성동구 피어 59 스튜디오에서 삼성 노트북 플래시 출시 행사(사진)를 열었다.이 제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