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정희 세계수의방사선과학회장 선출 입력2018.10.25 18:42 수정2018.10.26 03:27 지면A3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윤정희 서울대 수의대 교수(사진)가 세계수의방사선과학회(IVRA) 18대 회장으로 선출됐다. 임기는 2019년 1월부터 3년. IVRA는 3년마다 학술대회를 여는 등 수의방사선학 분야의 지식 보급에 앞장서는 학회다. 세계 1500여 명의 수의방사선 전문가가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국내에도 90여 명이 회원으로 등록돼 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이동원 코엑스 사장 "코엑스 야외광장, 서울의 새 '광장 명소' 될 것" “코엑스 야외광장을 연중 내내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즐길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으로 꾸며 서울의 새로운 ‘광장 명소’로 조성하겠습니다.” 25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 2 "印度 '산업회랑', 韓 기업에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 줄 것" “제조업은 물론 서비스 분야도 인도에서 새로운 사업 기회를 찾을 수 있을 겁니다.”알케시 쿠마르 샤르마 인도 델리·뭄바이 산업회랑개발공사(DMICDC) 사장(사진)은 25일 한국경제... 3 롯데, 울릉도 부대에 '청춘책방' 공군 1호점 열어 롯데가 지난 24일 울릉도 공군 제8355부대에 ‘청춘책방’ 공군 1호점을 열었다. 청춘책방은 장병들이 책을 읽으며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독서카페를 지어주는 롯데의 사회공헌 활동이다. 장병들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