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원-성균관대 보안기술 공동 연구 입력2018.10.25 18:38 수정2018.10.26 03:24 지면A3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에스원과 성균관대 정보통신대학이 25일 수원 성균관대 제1공학관에서 새로운 보안기술 개발을 위한 학술·연구교류 협정을 맺었다. 최윤기 에스원 융합보안연구소 상무(오른쪽)와 노용한 성균관대 정보통신대학장이 기념촬영하고 있다.에스원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중앙아시아 성균한글백일장' 성균관대는 지난 23일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의 그랜드미르호텔 콘퍼런스홀에서 ‘제10회 중앙아시아 성균한글백일장’을 열었다. 우즈베키스탄을 비롯해 카자흐스탄, 키르기스스탄, 타지키스탄의 24개 대... 2 제10회 중앙아시아 성균한글백일장 개최…"중앙아시아서 부는 한류열풍 느낄 수 있죠" 지난 23일 오전 우즈베키스탄의 수도 타슈켄트 그랜드미르 호텔 대강당에서 성균관대가 개최한 ‘제10회 중앙아시아 성균한글백일장’ 대회가 열렸다. 이번 대회에서는 카자흐스탄, 키르기스스탄, 우즈베... 3 에스원, CCTV 녹화영상 음성검색 서비스 출시 보안기업 에스원이 음성으로 폐쇄회로(CC) TV 녹화영상을 검색하는 서비스를 출시했다.에스원은 CCTV 영상을 볼 수 있는 기존 스마트폰 앱(어플리케이션)에 음성인식 기술을 추가했다고 16일 발표했다.고객이 소유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