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도 증류주 '일품진로 18년산' 입력2018.10.25 18:13 수정2018.10.26 02:19 지면A2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하이트진로가 18년간 목통에서 숙성시킨 원액으로 생산한 ‘일품진로 18년산’(사진)을 25일 내놨다. 6000병 한정 판매다. 31도이며 출고가는 6만5000원(375mL)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권원강 교촌 회장 "사내 폭행 사과…재조사 할 것" 교촌치킨은 2015년 직원들을 향한 폭언·폭행 등 갑질 동영상이 공개돼 논란이 일고 있는 권모 신사업본부장(상무·39)이 퇴사 의사를 밝혔다고 25일 밝혔다. 권원강 교촌치킨 회장은 이날 사... 2 [농수산물 시세] 채소값 안정세…오이 22% 내려 폭염과 폭우로 급등했던 채소 가격이 하락하고 있다. 25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에 따르면 오이는 도매시장에서 100개 기준 2만7759원에 거래됐다. 1주일 전(3만5656원)보다 22.1% 내린 가격이다. ... 3 롯데百, 39주년 와인 2000병 한정판매 롯데백화점은 25일 롯데쇼핑 창립 39주년을 기념하는 와인 ‘트라피체 싱글 빈야드 서울 에디션’을 내놨다. 2014년 아르헨티나에서 말베크 품종만으로 생산한 와인이다. 롯데백화점과 롯데마트 주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