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百, 39주년 와인 2000병 한정판매 입력2018.10.25 18:14 수정2018.10.26 02:16 지면A2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롯데백화점은 25일 롯데쇼핑 창립 39주년을 기념하는 와인 ‘트라피체 싱글 빈야드 서울 에디션’을 내놨다. 2014년 아르헨티나에서 말베크 품종만으로 생산한 와인이다. 롯데백화점과 롯데마트 주류 매장에서 2000병을 한정 판매한다. 롯데백화점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농수산물 시세] 채소값 안정세…오이 22% 내려 폭염과 폭우로 급등했던 채소 가격이 하락하고 있다. 25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에 따르면 오이는 도매시장에서 100개 기준 2만7759원에 거래됐다. 1주일 전(3만5656원)보다 22.1% 내린 가격이다. ... 2 호주 브랜드가 K뷰티로 둔갑한 까닭은 호주에 본사를 둔 화장품 브랜드가 한국 시장에서 거둔 성과를 바탕으로 해외 수출을 확대해 화제가 되고 있다. 화장을 지우는 데 사용하는 클렌징 퍼프 브랜드인 ‘페이스 헤일로’(사진) 얘기다. 국... 3 "최고급 여성 시계로 아시아 女心 잡을 것" “기술력과 디자인의 만남이다.” “복잡한 시계가 이렇게 아름다울 수 있다니….” 스위스 명품 시계 로저드뷔와 이탈리아 슈퍼카 람보르기니가 협업해 제작한 신제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