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큰한 맛이 특징인 민생라면은 한 봉지에 550원으로 편의점업계 최저가다. 최근 출시되는 봉지라면보다 50% 이상 싸다.
이마트24는 지난 8월부터 수요가 많은 16개 품목을 선정해 대형마트 가격 수준으로 제공하는 물가 안정 프로젝트 ‘THE PRICE(더 프라이스)’를 벌이고 있다. 다음달에는 1L 우유(1950원), 구운 계란(10개·4900원) 등의 상품도 선보인다.
로그인이 필요한 서비스 입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스크랩한 기사를 삭제 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