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서발전, 당진 '수상태양광 발전' 준공 입력2018.10.26 03:31 수정2018.10.26 03:31 지면A3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국동서발전은 25일 충남 당진시 당진화력본부에서 ‘제2회처리장 수상태양광 발전소’ 준공식을 열었다. 이 발전소는 석탄재를 매립하는 ‘회처리장 유휴수면’을 활용한 시설이다. 연간 1600가구가 사용할 수 있는 규모다. 박일준 동서발전 사장(왼쪽 두 번째)과 김홍장 당진시장(세 번째) 등이 준공식에서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동서발전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동서발전-여경협 '여성기업 지원' 협약 한국동서발전은 25 충남 당진시 당진화력본부에서 삼일피엔유 등 여성기업 44곳이 참여한 가운데 한국여성경제인협회와 ‘여성기업 발전산업 진출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박일준 동서발전 사장... 2 동서발전, 추석 연휴 안전사고 대비 현장점검 한국동서발전은 추석 명절 기간 발전시설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현장 안전점검을 시행한다고 20일 발표했다. 경영진이 사업소를 직접 찾아 사고 대비 상태와 설비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교대 근무 직원들의 애로 사항을 ... 3 "울산청년 일자리 1만개 창출"… 울산시·한국동서발전 손 잡다 울산시와 한국동서발전이 힘을 합쳐 2030년까지 울산에 일자리 1만 개 창출에 나섰다. 울산시는 송철호 시장(사진 왼쪽)과 박일준 동서발전 사장(오른쪽)이 지난 5일 시청 상황실에서 에너지산업 중심의 지역경제 활성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