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사의 ‘사회적 가치 경영자문위원회’는 변호사, 경영인, 시민단체장, 교수 등 전문가 13명으로 구성돼 사회적 가치를 실현할 수 있는 사업 아이디어를 찾는다. 공사는 위원회 아이디어를 적극 수용해 경영에 반영할 계획이다.
서민준 기자 morandol@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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