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터브리프] 국경없는영화제, 내달 서울극장서 개최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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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경없는영화제, 내달 서울극장서 개최
국경없는의사회의 두 번째 영화제 ‘국경없는영화제 2018(Films Without Borders 2018)’이 다음달 23~25일 서울극장에서 열린다. 이 영화제는 구호 활동에서 마주친 사람들의 고통과 실상에 대한 관심을 환기하기 위해 기획됐다. 올해는 ‘생명을 살리는 외로운 싸움’을 주제로 열린다. ‘부서진 기억들’ ‘아프가니스탄: 화염에 휩싸인 병원’ 등을 포함한 총 7편의 다큐멘터리를 선보인다. 영화 상영과 함께 전문가 토크도 펼쳐질 예정이다.
2PM 닉쿤, 오는 12월 日 솔로 음반 발매
그룹 2PM 닉쿤(사진)이 오는 12월19일 일본에서 첫 솔로 음반 ‘미(ME)’를 발표한다. 준호·준케이(Jun.K)·우영·택연·찬성에 이어 일본 활동을 예고했다. 음반에는 타이틀곡 ‘럭키 참(Lucky Charm)’을 비롯해 ‘홈(HOME)’ ‘브릿지(Bridge)’ ‘젤러스(Jealous)’ ‘마스(Mars)’ 등 총 5곡이 담긴다. 음반 발매에 앞서 닉쿤은 다음달부터 일본에서 솔로 콘서트를 열고 팬들과 만난다.
이하늬김남길김성균, SBS ‘열혈사제’ 출연
배우 이하늬, 김남길, 김성균이 SBS 새 월화극 ‘열혈사제’에 출연한다. 사제와 형사가 노(老)신부 살인 사건으로 만나 공조수사를 하는 코믹 수사극이다. 김남길이 가톨릭 사제 김해일을 연기한다. 김성균은 강력계 형사 구대영 역을 맡았다. 이하늬는 서울중앙지검 특수팀 검사 박경선을 맡아 재미를 더한다. 내년 상반기 첫 방송.
국경없는의사회의 두 번째 영화제 ‘국경없는영화제 2018(Films Without Borders 2018)’이 다음달 23~25일 서울극장에서 열린다. 이 영화제는 구호 활동에서 마주친 사람들의 고통과 실상에 대한 관심을 환기하기 위해 기획됐다. 올해는 ‘생명을 살리는 외로운 싸움’을 주제로 열린다. ‘부서진 기억들’ ‘아프가니스탄: 화염에 휩싸인 병원’ 등을 포함한 총 7편의 다큐멘터리를 선보인다. 영화 상영과 함께 전문가 토크도 펼쳐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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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늬김남길김성균, SBS ‘열혈사제’ 출연
배우 이하늬, 김남길, 김성균이 SBS 새 월화극 ‘열혈사제’에 출연한다. 사제와 형사가 노(老)신부 살인 사건으로 만나 공조수사를 하는 코믹 수사극이다. 김남길이 가톨릭 사제 김해일을 연기한다. 김성균은 강력계 형사 구대영 역을 맡았다. 이하늬는 서울중앙지검 특수팀 검사 박경선을 맡아 재미를 더한다. 내년 상반기 첫 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