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캄보디아銀, 현지 車대출 시장 공략 입력2018.10.26 17:58 수정2018.10.27 01:19 지면A1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신한은행의 캄보디아 현지법인인 신한캄보디아은행은 25일 캄보디아 프놈펜 본점에서 핀테크(금융기술) 업체 ‘GMS(글로벌 모빌리티 서비스) 캄보디아’와 자동차론 상품 출시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서병현 신한캄보디아은행 법인장(왼쪽)과 도쿠시 나카시마 GMS 대표가 악수하고 있다. 신한은행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신한銀, 퇴직연금에 '저축은행 예금' 첫 편입 신한은행이 다음달 6일부터 업계 최초로 퇴직연금 가입자를 대상으로 저축은행 정기예금을 판매한다. 시중은행 예금보다 높은 금리를 주는 저축은행 정기예금을 퇴직연금으로 굴려 저조한 수익률을 끌어올릴 수 있을지 관심이다.... 2 서울시 區금고 쟁탈전…신한銀 '약진' 우리銀 '선방' 서울시에 이어 25개 구청의 금고은행 쟁탈전에서 은행들의 희비가 엇갈리고 있다. 그간 시장을 독점해 온 우리은행은 체면치레를 했지만 신한은행이 약진하고 국민은행은 처음으로 입성에 성공했다.24일 금융계에 따르면 서울... 3 위성호 신한은행장, 임원 워크숍 “기존 틀 깨자” 신한은행은 지난 19일 경기 용인 연수원에서 4분기 경영전략을 세우기 위한 임원·본부장·커뮤니티장 워크숍을 열었다. 이 자리에서 위성호 신한은행장(앞줄 왼쪽 아홉 번째)은 “어려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