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아이린이 26일 오후 서울 당주동 포시즌스호텔에서 열린 '더블유 코리아 제 13회 유방암 인식 향상 캠페인 자선 행사'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최혁 한경닷컴 기자 chokob@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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