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복지부, 보건산업 촉진 위해 '기술창업 펀드' 300억 조성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보건복지부는 보건산업 분야의 혁신적인 창업을 촉진하기 위해 300억원 규모의 ‘보건산업 초기 기술창업 펀드’를 조성했다고 28일 발표했다. 정부가 180억원, 민간이 120억원을 출자했다. 주요 지원 대상은 제약·의료기기·화장품·건강진단 분야의 창업 5년 이내 중소·벤처기업이다. 병원을 통해 개발한 기술을 활용하는 기업이나 보건의료인이 창업한 기업에 펀드 총액의 30% 이상을 투자한다. 창업 1년 이내 기업에도 30% 이상 투자하기로 했다. 투자기업 진단 결과에 따라 교육, 컨설팅, 투자홍보(IR) 등을 지원한다.

    ADVERTISEMENT

    1. 1

      흡연경고그림 효과?…복지부 "작년 흡연율 다시 떨어졌다"

      일반담배 판매량 2016년 36억6천만갑→2017년 34억4천만갑 감소지난해 흡연율이 다시 떨어졌다.2015년 담뱃값 대폭 인상 후 많이 내려갔다가 2016년에 소폭 반등했던 흡연율이 다시 내려간 것이다.1...

    2. 2

      캐나다 60조 수주전…진짜 변수 '북극해 터줏대감' 콩스버그 [강경주의 테크X]

      노르웨이 방산기업 콩스버그가 '북극해 안보의 맹주'라는 상징성을 앞세워 독일 티센크루프마린시스템즈(TKMS)의 캐나다 잠수함 수주전을 전면 지원하며 유럽·북미 방산 질서 재편의 한 축으로 부상하고 있다. 북극해와 그린란드 인근 해역에 대한 이해도와 북대서양조약기구(NATO)의 북방 전선에서 축적한 운용 경험을 캐나다 정부에 강조하고 있다.콩스버그는 어떤 기업?29일 방산테크 업계에 따르면 콩스버그는 200년이 넘는 시간 동안 국가 안보, 해양 기술, 우주·항공, 방산 디지털 시스템을 축으로 진화해온 '북극해 안보의 맹주'로 꼽힌다. 북극해와 바렌츠해를 마주한 노르웨이의 지정학적 조건 속에서 성장한 이 회사는 최근 유럽과 북미 질서 재편의 핵심 플레이어로 부상하고 있다. 콩스버그의 뿌리는 1814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노르웨이 정부가 국방 자립을 위해 설립한 국영 무기공장 '콩스버그 보펜파브리크'가 출발점이다. 회사 영문명인 'Kongsberg'는 노르웨이어로 '왕의 산(King’s Mountain)'을 뜻한다. 국왕을 상징하는 이름처럼 콩스버그는 태생부터 국가 안보와 밀접하게 얽혀 있다.콩스버그의 핵심은 방위·항공우주 부문이다. 이 부문은 노르웨이를 넘어 북대서양조약기구(NATO)에서 전략적 의미를 갖는 무기체계를 다수 보유했다. 대표적인 것이 해상 타격용 '해군타격미사일(NSM)'과 F-35 전투기 탑재용 '합동타격미사일(JSM)'이다. 이 미사일들은 장거리 정밀타격 능력과 스텔스성을 결합한 무기로, 미국을 비롯한 여러 동맹국이 실전에 배치했다. 콩스버그가 개발한 지상 방공체계인 '나삼스(NASAMS)'도 NATO 회원국 다수가 운용 중이다.

    3. 3

      [속보] 삼성전자 지난해 연구개발비 37.7조원…역대 최대

      삼성전자 지난해 연구개발비 37.7조원…역대 최대오세성 한경닷컴 기자 sesung@hankyung.com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