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유전체학회장에 윤성수 교수 입력2018.10.28 17:50 수정2018.10.29 03:08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윤성수 서울대병원 혈액종양내과 교수(사진)가 최근 세종대 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27차 한국유전체학회 추계학회 정기총회에서 제20대 한국유전체학회 회장으로 선임됐다. 임기는 내년 1월부터 1년. 윤 교수는 한국혈전지혈학회 회장을 지냈으며, 현재 대한수혈학회 회장을 맡고 있다. 2012년부터 국제종양유전체컨소시엄의 한국 대표로 혈액암유전체 연구에 참여하고 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DSE그룹 신대용 회장 "폭탄 제조에 쓴 힘 통일 위해 바칠 것" ‘신대용’이란 이름이 미국 방위산업계에 회자된 건 1991년 걸프전 때였다. 그가 이끄는 DSE그룹은 당시 미 국방부와 공동으로 ‘벙커버스터(지하에 있는 적 수뇌부 벙커를 파괴하는 대... 2 손태승 우리은행장 '한국전문경영인 대상' 손태승 우리은행장(왼쪽)은 한국전문경영인학회가 선정한 ‘2018년도 한국전문경영인 대상’을 받았다. 손 행장이 지난 26일 서울대 관악캠퍼스 글로벌공학교육센터에서 이종찬 한국전문경영인학회장과 기... 3 '생산관리 과거 미래 30년' 추계학술대회 한국생산관리학회(회장 김수욱 서울대 경영학과 교수·사진)는 다음달 2일 서울대 SK경영관(58동)에서 ‘한국 생산관리의 과거 30년, 앞으로의 30년’을 주제로 추계학술대회를 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