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대문시장 간 이낙연 총리 입력2018.10.28 17:26 수정2018.10.29 01:0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이낙연 국무총리(가운데)가 주말인 지난 27일 서울 중구 남대문시장을 방문해 만두 가게에서 만두를 먹고 있다. 이 총리는 “남대문시장은 서울의 얼굴 중 하나인 만큼 전통을 살려가면서 현대적인 편리함을 더하는 방향으로 발전시킬 필요가 있다”고 밀했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이총리 "남대문시장은 서울의 얼굴…현대적 편리함 더해야" 남대문시장 찾아 상인들과 대화 이낙연 국무총리는 주말인 27일 서울 중구 남대문시장을 찾았다. 이 총리는 서양호 중구청장으로부터 남대문시장의 현황을 보고받은 데 이어 남대문시장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 노력해준 상인들... 2 이총리, 경총 지도부와 29일 만찬…재계와 소통 강화 이낙연 국무총리가 재계를 대표하는 한국경영자총협회(경총) 지도부와 만찬 간담회를 한다. 26일 총리실과 경총에 따르면, 이 총리는 오는 29일 서울 종로구 삼청동 총리공관에서 경총 지도부를 초청해 만찬을 함께 한다.... 3 이총리, 내달 3일 광주 학생독립운동 기념식 참석 기념일 주관부처 교육부→교육부·보훈처 공동으로 이낙연 국무총리가 다음 달 3일 광주 국립아시아문화전당에서 열리는 '학생독립운동기념일 기념식'에 참석해 연설한다고 국무총리비서실이 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