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조문화재 지킴이 '흰개미탐지견' 허문찬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18.10.29 16:27 수정2018.10.29 16:2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목조문화재 지킴이 '흰개미탐지견'들이 29일 덕수궁에서 목조문화재의 나무 안쪽부터 피해를 입혀 육안으로 확인이 어려운 흰개미 탐지활동을 벌이고 있다. 에버랜드가 위탁 운영중인 에스원탐지견센터와 문화재청 소속 국립문화재연구소는 29일 부터 사흘간 서울지역 중요 목조문화재에서 흰개미 탐지활동을 실시한다. 허문찬 기자 sweat@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에스원-성균관대 보안기술 공동 연구 에스원과 성균관대 정보통신대학이 25일 수원 성균관대 제1공학관에서 새로운 보안기술 개발을 위한 학술·연구교류 협정을 맺었다. 최윤기 에스원 융합보안연구소 상무(오른쪽)와 노용한 성균관대 정보통신대학장이... 2 화창한 주말…은행나무 길 걸어보세요 전국적으로 맑고 선선한 날씨가 주말까지 이어질 것이라고 기상청이 예보했다. 19일 경기 용인 에버랜드를 찾은 시민들이 노랗게 물든 은행나무 길을 걷고 있다. 연합뉴스 3 에스원, CCTV 녹화영상 음성검색 서비스 출시 보안기업 에스원이 음성으로 폐쇄회로(CC) TV 녹화영상을 검색하는 서비스를 출시했다.에스원은 CCTV 영상을 볼 수 있는 기존 스마트폰 앱(어플리케이션)에 음성인식 기술을 추가했다고 16일 발표했다.고객이 소유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