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청주시는 29일 시청에서 GKL사회공헌재단, 서원대, 아우라픽처스 영화제작사와 직지 브랜드 가치 창출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시는 직지 홍보 및 행정·재정적 지원을 맡는다. GKL사회공헌재단과 서원대, 아우라픽처스는 각각 재정적 지원과 사업운영, 다큐멘터리를 제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