곶감 말리기 한창 입력2018.10.29 17:12 수정2018.10.30 02:43 지면A28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강원 강릉시 대관령 기슭의 농촌마을에서 29일 곶감 건조작업을 하고 있다. 이곳에서 생산한 곶감은 연말께 시중에 출하된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일부지역 소나기에도 무더위는 '계속'…낮 최고 38도 2 폭염으로 피서객이 줄었다고?… 강릉은 작년보다 3% 증가 3 시간당 93㎜… 강릉 폭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