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형렬 교수 '상산젊은수학자상' 입력2018.10.29 18:53 수정2018.10.30 03:10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백형렬 KAIST 수리과학과 교수(사진)가 지난 28일 대한수학회가 주관한 ‘2018년 상산젊은수학자상’을 받았다. 백 교수는 기하위상수학의 주요 업적을 바탕으로 해당 분야를 주도할 연구자로 평가받았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임수현 국제중재센터 사무총장 "글로벌 '중재강국' 위상 지키려면 차세대 키워야" “한국의 국제중재산업은 지난 20여 년간 ‘압축 성장’을 통해 ‘글로벌 톱5’ 대열에 합류했지만 앞으로가 문제입니다. 차세대 리더를 키우지 못하면 ‘반... 2 "전통주는 귀중한 우리 문화…잘 보존하고 널리 알릴 것" “전통주 하면 젊은 층들은 막걸리만 떠올려 안타깝습니다. 약주, 증류주, 한국 와인 등 종류가 많고 다양한데 말이죠. 단순한 술이 아니라 귀중한 우리 문화인 전통주를 잘 보존하고 알리겠습니다.”... 3 프로골퍼 오지현, 성모병원 홍보대사 서울성모병원(원장 김용식)은 29일 프로골퍼 오지현 선수(22·KB금융·사진)를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오 선수는 골프 국가대표 출신으로 2013년 프로로 전환한 이후 한국여자프로골프(KL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