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영묵 건설공제조합 신임 이사장 입력2018.10.29 18:43 수정2018.10.30 03:11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건설공제조합은 29일 제114회 총회를 열고 조합 경영을 책임질 차기 이사장으로 최영묵 전 GS건설 홍보위원(부사장급·사진)을 선임했다. 임기는 다음달 1일부터 3년이다. 최 신임 이사장은 “조합원 중심 경영으로 건설업계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조합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이끌어 가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임수현 국제중재센터 사무총장 "글로벌 '중재강국' 위상 지키려면 차세대 키워야" “한국의 국제중재산업은 지난 20여 년간 ‘압축 성장’을 통해 ‘글로벌 톱5’ 대열에 합류했지만 앞으로가 문제입니다. 차세대 리더를 키우지 못하면 ‘반... 2 "전통주는 귀중한 우리 문화…잘 보존하고 널리 알릴 것" “전통주 하면 젊은 층들은 막걸리만 떠올려 안타깝습니다. 약주, 증류주, 한국 와인 등 종류가 많고 다양한데 말이죠. 단순한 술이 아니라 귀중한 우리 문화인 전통주를 잘 보존하고 알리겠습니다.”... 3 프로골퍼 오지현, 성모병원 홍보대사 서울성모병원(원장 김용식)은 29일 프로골퍼 오지현 선수(22·KB금융·사진)를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오 선수는 골프 국가대표 출신으로 2013년 프로로 전환한 이후 한국여자프로골프(KL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