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금고-서울시 소외계층 지원 협약 입력2018.10.29 18:45 수정2018.10.30 03:11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새마을금고 서울지역본부협의회는 지난 27일 서울 잠실올림픽 보조경기장에서 서울시와 매년 2억원씩 5년간 총 10억원의 소외계층 지원금을 후원하는 내용의 업무협약(MOU)을 맺었다. 김인 새마을금고 서울지역본부협의회 회장(왼쪽부터)과 박원순 서울시장, 윤영석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이 협약을 맺은 후 기념촬영하고 있다.새마을금고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서울 모든 초·중·고 2021년까지 전면 무상급식 서울에서 내년부터 고교 무상급식이 단계적으로 시행된다. 사립초등학교도 무상급식 대상에 포함된다. 서울시와 서울교육청은 2021년까지 국·공·사립 학교 유형이나 초·중·... 2 [오세성의 블로소득] 블록체인 패권다툼 서울vs 제주, 결정적 차이점은? 지방자치단체(지자치)들의 블록체인을 향한 구애가 열렬하다. 블록체인 산업이 지자체들의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신기술로 주목받고 있어서다. 이미 스위스 주크, 에스토니아, 싱가포르 등 블록체인 산업을 육성한 해외 도시... 3 서울시 "교통공사 채용비리의혹 허위사실 보도에 손해배상 청구" 윤준병 부시장 "태산명동 서일필…정치인에 대해서도 책임 물을 것" 서울시가 산하기관인 서울교통공사의 채용비리의혹을 제기한 언론과 정치인에 대한 법적 대응에 나섰다. 윤준병 서울시 행정1부시장은 29일 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