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GF, 도봉산서 '그린포인트' 참여 캠페인 입력2018.10.29 19:06 수정2018.10.30 03:07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편의점 CU를 운영하는 BGF리테일은 28일 서울 도봉산에서 국립공원관리공단과 함께 ‘그린포인트’ 참여 캠페인 및 쓰레기 수거 등 환경보호 활동을 펼쳤다. 그린포인트는 등산객이 쓰레기를 자발적으로 수거해 탐방안내소 등 포인트 적립장소에 가져오면 무게를 달아 포인트로 쌓아주는 제도다.BGF리테일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밥집 된 편의점…가성비·혼밥열풍에 도시락 3년새 2배 '껑충' 편의점이 밥집으로 변신하고 있다. 4000원 안팎으로 따뜻한 한끼를 먹을 수 있는 편의점 도시락이 인기를 끌면서다. 주 52시간 근무제 시행 이후 직장인들은 편리함에, 용돈을 받아 쓰는 학생들은 저렴함에 장점을 느끼... 2 5대 편의점 매장 3년간 1만3000개 증가…"최저수익 보장해야" 5대 편의점 작년에만 매장 5000개 이상 늘어점주 매출, 본사 영업이익은 모두 감소 추세고용진 의원 "점주 최저수익보장 확대해야"최근 3년 간 국내 주요 편의점 브랜드 5곳의 매장 수가 1만3000개 이상 늘어난 ... 3 M&A 시동 건 롯데…미니스톱 인수 추진 공식화 롯데 관계자는 11일 “미니스톱 인수를 적극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잘 되는 사업에 대한 적극적 투자, 안 되는 사업의 빠른 철수를 그룹의 기본 투자원칙으로 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