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닥이 어딘지…" 김범준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18.10.29 17:41 수정2018.10.30 00:32 지면A1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코스피지수가 29일 2000선마저 내줬다. 코스피지수가 2000선 아래서 마감한 것은 2016년 12월7일(종가 1991.89) 후 22개월여 만이다.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에서 직원이 지수가 뜬 모니터를 보고 있다.김범준 기자 bjk07@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개인들 '공포 투매'…코스피 2000 붕괴 2 아모레퍼시픽·현대위아도 어닝 쇼크…'실적 버팀목' 잃어버린 증시 3 "外人 자금 빠져나갈 수 있다"…한은도 '머니 엑소더스' 고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