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 감염병 대응 빈틈없이” 입력2018.10.29 21:26 수정2018.10.30 02:38 지면A2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부산 롯데호텔에서 29일 열린 ‘2018 신종·재출현 감염병 위기대응 훈련’에 참가한 보건소와 병원 등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보호복 착용 연습을 하고 있다.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BSI 연중 최저…부산 경제 '침체 늪' 부산지역 생산과 소비의 양대 축인 제조업과 유통업 체감경기가 최악인 것으로 나타났다. 내수부진과 고용환경 변화, 보호무역 확대에다 조선과 자동차산업 부진이 지속되고 있기 때문이다. 이 여파로 수출은 지난해보다 32%... 2 서면 먹자골목, 광안리 야경, 해운대 영화의전당…부산으로 오이소! 부산시와 부산관광공사는 부산에서 볼만한 곳 가운데 ‘베스트 15’를 선정해 올 연말부터 전략 상품으로 내놓을 것이라고 29일 발표했다. 서면과 BIFF(부산국제영화제)광장, 용두산공원, 전포카페... 3 168계단 모노레일 타면 '부산의 속살' 손금 보듯 부산의 도심이 새로운 관광지로 떠오르고 있다. 바다를 바라볼 수 있는 곳과 공장과 창고를 개조해 문화공간으로 탈바꿈한 곳이 늘고 있고, 카페들도 함께 들어서면서 새로운 도심관광 문화권을 조성해가고 있다. 부산의 낭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