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 브리프] 울산시, 다자녀 가구에 학자금 지원 입력2018.10.29 21:23 수정2018.10.30 02:37 지면A2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울산시는 내년부터 3자녀 이상 가구의 대학생 자녀에게 1인당 연간 최대 150만원의 학자금을 지원한다고 29일 발표했다. 시는 이 사업 추진으로 연간 100여 명이 혜택을 받을 것으로 보고 있다. 시는 어려운 환경에서 열심히 공부하는 우수 대학생에게 주는 장학금 사업도 추진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영남 브리프] 화성산업, 신입·경력사원 모집 화성산업은 2019년도 신입 및 경력사원을 11월1~9일 모집한다. 신입사원은 기술직(토목, 건축, 안전, 환경, 건축설계·디자인, PC사업)과 관리직(주택영업, 서울지사)을 모집한다. 경력사원 모집은 ... 2 [영남 브리프] 진주국제농식품박람회 내달 개막 경남 진주시는 11월3~11일 진주종합경기장 일원에서 국제농식품박람회를 연다. ‘농업을 한곳에 미래를 한눈에’라는 주제로 열리는 박람회에는 20여개국 250개 업체가 참가한다. 농업의 신기술을 ... 3 [영남 브리프] 대구뮤지컬페스티벌 30일 거리공연 (사)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DIMF)은 오는 30일 오후 5시부터 뮤지컬광장과 동성로 야외무대에서 ‘뮤지컬 거리공연’을 한다. 뮤지컬 ‘엘리자벳’와 ‘킹키부츠&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