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외교부 '징용배상판결'에 "관계장관회의 거쳐 입장 발표"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외교부 '징용배상판결'에 "관계장관회의 거쳐 입장 발표"
    외교부는 30일 일제 강제징용 피해자들이 일본 기업을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 소송의 대법원 판결에 대해 "정부는 곧 총리 주재 관계장관 회의를 거쳐 이번 대법원 판결에 대한 정부 입장을 말씀드릴 예정"이라고 말했다.

    노규덕 외교부 대변인은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정부 입장을 묻자 이같이 말했다.

    대법원 전원합의체는 이날 2014년 사망한 여운택 씨 등 일제 강제징용 피해자 4명이 신일본제철(현 신일철주금)을 상대로 낸 손해배상청구 소송 재상고심에서 "피해자들에게 각각 1억원을 배상하라"는 원심 판결을 확정했다.

    /연합뉴스

    ADVERTISEMENT

    1. 1

      징용배상판결에 두 시선…"역사적 의의"·"한일관계 악화할듯"

      "韓정부 입장정리 중요…기존 입장과 대법 판결 사이 '완충장치' 필요"강제징용 피해자들에 대한 일본기업의 배상을 명령한 대법원 전원합의체의 30일 판결에 대해 전문가들 사이에서는 일제 식민...

    2. 2

      '지연된 정의' 징용 피해자 3명 사망…배경엔 '재판거래 의혹'

      대법 판결 5년 미룬 끝에 동일한 결론…행정처-朴정부 뒷거래 정황뒤늦게 피해자 승소 판결…사법史에 대표적 오점으로 기록될 듯"피의자는 강제징용 피해 할아버지들과 직접 만났습니까? 대법원이 뒤...

    3. 3

      [일지] '13년 만에 日기업 배상책임 확정' 강제징용 소송 일지

      ▲ 1965.6.22 = 정부, 일본정부와 '국교정상화 기본관계 조약'과 '재산 및 청구권 문제해결을 위한 협정' 체결▲ 1997.12.24 = 여운택·신천수 할아버지 일본 ...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