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 “IoT 숙면등으로 꿀잠을” 입력2018.10.30 18:08 수정2018.10.31 01:57 지면A1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LG유플러스는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활용한 ‘IoT 숙면등’을 30일 출시했다. 조명과 스피커 기능을 결합해 일출·일몰과 비슷한 조명과 심신 안정을 유도하는 음원을 제공한다. 음성인식 인공지능(AI) 스피커와 스마트폰을 통해 원격으로 제어할 수 있다. LG유플러스 ‘내맘대로 IoT 패키지’(3년 약정 기준 월 1만2100원)에 가입하면 기기값 없이 쓸 수 있다. LG유플러스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화웨이 "LGU+가 5G 중계기 소스코드 요구하면 적극 협조" 중국 화웨이(華爲)는 29일 LG유플러스가 5세대 이동통신(5G) 중계기와 관련한 소스코드를 요구할 경우 적극적으로 협조하겠다고 밝혔다.멍샤오윈 화웨이코리아 지사장은 이날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종합감사에서 ... 2 [최수진의 5G탐험] 화웨이 5G 장비 쓴다는 LG유플러스, 남겨진 '보안검증' 문제 LG유플러스가 국정감사에서 화웨이 5세대(5G) 이동통신 기지국 장비를 사용하겠다고 밝힘에 따라 후폭풍이 거셀 것으로 예상된다. 보안에 대한 우려 때문이다. LG유플러스는 철저히 검사하겠다는 입장이다. 하현회 LG유... 3 'U+우리집AI'로 어린이 영어교육 시킨다 LG유플러스가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어린이 영어교육 서비스 ‘YBM 영어말하기’를 29일 출시한다.이 서비스는 네이버 AI 플랫폼 클로바가 적용된 스마트홈 서비스 ‘U+우리집A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