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銀-印尼 아꾸라꾸 디지털 제휴 입력2018.10.30 18:42 수정2018.10.31 03:19 지면A3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신한은행은 30일 서울 태평로 본점에서 인도네시아 모바일 금융회사 ‘아꾸라꾸(Akulaku)’와 디지털 사업 부문에 대한 포괄적 업무 제휴를 체결했다. 위성호 신한은행장(왼쪽)과 윌리엄 리 아꾸라꾸 회장이 협약서를 들어 보이고 있다.신한은행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금감원, ELS 미스터리쇼핑 해보니…4대 은행 절반이 '저조' 금융감독원이 주가연계증권(ELS) 등 파생결합증권 판매실태를 점검한 결과, 신한은행과 KEB하나은행 등 4대 은행 중 두 곳이 60점 미만의 낙제점을 받았다. 은행권은 파생결합증권 판매 시 고령투자자에 대한 숙려제도... 2 6대 은행 순이익만 10兆…이자이익 대폭 늘려 국민·신한·우리·KEB하나·기업·농협 등 국내 6대 은행이 올 들어 3분기까지 10조원에 가까운 순이익을 벌어들인 것으로 집계됐다. 증권시장 약세 여파 ... 3 신한캄보디아銀, 현지 車대출 시장 공략 신한은행의 캄보디아 현지법인인 신한캄보디아은행은 25일 캄보디아 프놈펜 본점에서 핀테크(금융기술) 업체 ‘GMS(글로벌 모빌리티 서비스) 캄보디아’와 자동차론 상품 출시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