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 남북 철도 연결 침목 기증 입력2018.10.30 18:36 수정2018.10.31 03:20 지면A3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법무법인 바른이 만든 공익사단법인 정(이사장 김재홍·김용균)이 남북한 철도 연결을 위한 침목을 동해북부선연결 추진위원회(위원장 정세현·이철·김미화)에 기증했다. 김재홍 이사장(왼쪽 세 번째)과 이철 위원장(네 번째)이 기념촬영하고 있다.바른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서울디지털대, 배달의 민족과 산학협력 체결 사이버대학 서울디지털대학교(총장 김재홍· 공익사단법인 정 이사장)가 ‘배달의민족’을 운영하는 ㈜우아한형제들과 산학협력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지난 주 서울디지털대 강서캠퍼스에서 서울... 2 법무법인 바른, 북한투자 법제해설 발간 법무법인 바른이 북한 투자 관련 남북한의 주요 법률을 담은 책 《북한투자 법제해설》을 발간했다. 바른은 지난 25일 서울 강남구 대치동 바른빌딩 15층 대강당에서 문성우·김재호 대표변호사 등 100여 명... 3 바른 북한투자팀, 북한투자 관련 전문 법률 서비스 제공… 국내 첫 '북한투자 법제해설' 발간 예정 ‘한반도의 봄’이 다가오고 있다. 지난 4월 제3차 남북한 정상회담과 지난 12일 미·북 정상회담 등이 잇따라 열리는 등 평화무드 속에서 유엔 대북제재와 5·24 조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