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 남북 철도 연결 침목 기증
법무법인 바른이 만든 공익사단법인 정(이사장 김재홍·김용균)이 남북한 철도 연결을 위한 침목을 동해북부선연결 추진위원회(위원장 정세현·이철·김미화)에 기증했다. 김재홍 이사장(왼쪽 세 번째)과 이철 위원장(네 번째)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바른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