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금융-UNIST 창업기업 육성 협약 입력2018.10.30 18:44 수정2018.10.31 03:17 지면A3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BNK금융그룹과 울산과학기술원(UNIST)은 30일 동남권 창업생태계 조성과 창업기업 육성에 관한 업무 협약을 맺었다. 김지완 BNK금융 회장(왼쪽 세 번째)과 정무영 UNIST 총장(네 번째)이 협약을 맺은 뒤 기념촬영하고 있다.BNK금융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정무영 총장 "발전기금 11조 마련…UNIST를 세계적 科技특성화대학으로 키울것" “2040년까지 11조원의 발전기금을 마련해 UNIST(울산과학기술원)를 세계적 과학기술특성화대학으로 육성하겠습니다.”취임 3주년을 맞은 정무영 UNIST 총장(사진)은 지난 20일 한국경제신문... 2 벤처 창업 뛰어드는 UNIST·울산대 교수님들 울산시가 대학이 보유한 핵심 연구 기술을 상품화하는 기술사업화 사업이 성과를 내고 있다. 울산시는 UNIST(울산과학기술원), 울산대 등 지역대학이 보유한 우수 기술을 발굴해 민간 창업투자사 등과 연계해 사업화를 지... 3 "루오프 IBS 단장, 노벨상 받을 가능성 있어" 로드니 루오프 기초과학연구원(IBS) 다차원탄소재료연구단장(UNIST 특훈교수·사진)이 노벨상을 받을 가능성이 있다는 내용을 담은 보고서가 나왔다.IBS와 UNIST(울산과학기술원)에 따르면 정보분석 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