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포커스] 현대·기아차, R&D 아이디어 축제 입력2018.10.30 17:59 수정2018.10.31 01:45 지면A1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현대·기아자동차가 30일 경기 화성에 있는 남양연구소에서 ‘2018 R&D 아이디어 페스티벌’을 열었다. 연구원들은 차량 개선 아이디어와 직접 제작한 신개념 이동수단 등을 선보였다. 이 행사는 연구원들의 창의력을 끌어내기 위해 마련됐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장기렌트한 K7, 쏘렌토로 바꿔 타세요" 기아자동차가 다음달 1일 새로운 모빌리티(이동수단) 서비스(사진) 2종을 선보인다. 소비 트렌드가 ‘소유’에서 ‘공유’로 변화하는 데 따른 대응이다. 기아차는 다음달 모빌리... 2 `광주형 일자리' 현대 완성차공장 유치 협상 난항 광주시-현대차 협상 31일 재개…사업 무산 가능성도 노동계 의견 반영한 협약서 현대차 수용하지 않으면 `위기' 임금을 기존 업계의 절반으로 줄이는 대신 일자리를 늘리자는 취지의 '광주형 일... 3 [현장+] 계단 오르는 모빌리티…아이디어 쏟아낸 현대차 남양연구소 30일 현대·기아자동차 남양기술연구소에서 열린 '2018 연구개발(R&D) 아이디어 페스티벌'. 고무로 만든 전동휠을 탄 연구원이 행사장에 마련된 계단을 쉽게 오르내리는 기술을 시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