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신문사와 국민대가 공동으로 운영하는 ‘글로벌 스케일업센터’에 입주할 스타트업(신생 벤처기업)을 모집합니다.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가진 스타트업에 쾌적한 사무공간을 제공합니다. 마케팅, 기술 개발, 투자 유치, 해외 진출 등 기업 경영 노하우도 배울 수 있습니다. 자세한 정보는 11월7일(수) 오전 10시 열리는 입주설명회와 홈페이지를 참조하십시오.

●모집 대상: 사업자등록일 기준 7년 이내 창업자 및 예비창업자

●모집 기간: 11월9일(금) 오후 4시까지

●위치: 서울 중구 청파로 463 한국경제신문사 빌딩 4층 글로벌 스케일업센터

●입주 기간: 최대 1년

●선정 방법: 서류 평가(13일) 및 사업계획서 발표·심사(20일)

●신청 방법: 방문 및 우편

●문의 (02)360-4523, www.gstartup.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