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안화 고시환율, 달러당 6.9574 위안… 0.28% 가치 하락 입력2018.10.30 10:16 수정2018.10.30 10:1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중국 중앙은행인 인민은행은 30일 환율을 달러당 6.9574 위안으로 고시했다. 지난 30일 고시환율 달러당 6.9377위안에 비해 달러 대비 위안 가치가 0.28% 하락 했다. 한경닷컴 증권금융팀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中 '환투기세력과 전쟁' 경고 미·중 통상전쟁 격화에 따른 성장 둔화로 위안화 가치 하락세가 멈추지 않자 중국 금융당국이 강력한 구두 개입에 나섰다. 달러당 7위안 선에 바짝 다가섰던 위안화 가치 약세는 다소 진정되는 모습을 보였다.... 2 위안화 고시환율, 달러당 6.9377 위안… 0.19% 가치 상승 중국 중앙은행인 인민은행은 29일 환율을 달러당 6.9377 위안으로 고시했다. 지난 26일 고시환율 달러당 6.9510위안에 비해 달러 대비 위안 가치가 0.19% 상승 했다. 한경닷컴 증권금융팀 3 위안화 고시환율, 달러당 6.9510 위안… 0.15% 가치 하락 중국 중앙은행인 인민은행은 26일 환율을 달러당 6.9510 위안으로 고시했다. 지난 25일 고시환율 달러당 6.9409위안에 비해 달러 대비 위안 가치가 0.15% 하락 했다. 한경닷컴 증권금융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