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안화 고시환율, 달러당 6.9646 위안… 0.10% 가치 하락 입력2018.10.31 10:16 수정2018.10.31 10:1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중국 중앙은행인 인민은행은 31일 환율을 달러당 6.9646 위안으로 고시했다. 지난 30일 고시환율 달러당 6.9574위안에 비해 달러 대비 위안 가치가 0.10% 하락 했다. 한경닷컴 증권금융팀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강동균의 차이나 톡] 요동치는 中 위안화 환율…달러당 7위안선 위협 중국 위안화 환율이 요동치고 있습니다. 중국 금융당국의 강력한 구두 개입에 29일 다소 진정되는 모습을 보였던 위안화 환율은 30일 다시 가파르게 오르면서 중국 정부와 시장이 마지노선으로 여기는 달러당 7위안선을 위... 2 위안화 2008년 금융위기 수준 추락…1달러=7위안 마지노선 눈앞 위안화 환율 달러당 6.97위안대 거래중…中 관영매체 "1달러=7위안 안 깨져" 중국 위안화 환율이 30일 달러당 6.97위안대까지 오르면서 시장의 심리적 경계선인 달러당 7위안 선을 위협하고 있다. 3... 3 위안화 고시환율, 달러당 6.9574 위안… 0.28% 가치 하락 중국 중앙은행인 인민은행은 30일 환율을 달러당 6.9574 위안으로 고시했다. 지난 30일 고시환율 달러당 6.9377위안에 비해 달러 대비 위안 가치가 0.28% 하락 했다. 한경닷컴 증권금융팀